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노 요츠바 (문단 편집) == 인간 관계 == 처음부터 후타로에게 호의적이라 후타로를 과외에 흥미없는 다른 쌍둥이들의 방마다 데려가 한 명씩 소개해주었다. 또 이츠키와 미쿠에게 과외에 나와달라고 부탁을 하기도 했다. 임간학교에서는 후타로를 즐겁게 해주려고 담력시험을 도와준다. 그 때문에 근로 감사의 날에는 후타로도 요츠바에게 답례하라는 [[우에스기 라이하|라이하]]의 말을 듣고서 만나러 왔다. 후타로와 사귄다는 소문이 돌 때 후타로한테 정말로 자길 좋아하냐고 물었을 때 즉답으로 부정하자 겉으로는 멀쩡한 척 웃었지만 속으로는 상처받은 듯 우울한 표정을 지어 후타로에게 이성적 호감이 있다는 건 거의 확실히 드러났다. 과거에 수학여행에서 만난 소녀가 요츠바임이 밝혀짐에 따라 더욱 복잡한 관계로 얽혀있었음이 드러났다. 90화에서 결국 '''후타로를 쭉 좋아하고 있었음'''이 밝혀진다. 불꽃놀이 장소에서 처음 만난 후타로의 동생 [[우에스기 라이하|라이하]]를 매우 귀여워해서 폭죽놀이 세트를 사주었고 볼 때마다 동생으로 삼고 싶다며 꼭 껴안는다. 이는 후타로가 여동생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결심을 알고 있기 때문에 유난히 귀여워하는 것이라 추측할 여지가 생겼다. 자매 중에서는 이치카와 서로 잘 챙겨주는 편. 이치카의 엉망진창인 방을 치워주었다고 하고 어릴 적에는 이치카가 요츠바의 이를 닦아주었다고 한다. 물론 이치카의 항목을 보면 대조되는 부분이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만 해도 골목대장 끼가 있었던 이치카한테 씰이나 간식등을 뺏기거나 사귀고 싶은 친구를 뺏기는등 이지메를 제일 심하게 당했었다. 나중에 요츠바가 레나였음이 밝혀짐과 동시에, 과거 요츠바 그녀가 사귀고 싶어던 친구가 후타로였음이 밝혀진다. 자신의 조언을 곡해해서 비뚤어진 이치카를 보고서는 이러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 설교했다. 자매들 중에서는 니노와의 접점이 가장 적은 편. 일곱 개의 이별 편에서는 니노가 요츠바를 대신해 육상부에게 설교해줬고, 요츠바에게 변화를 촉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과거에는 게임을 미쿠에게 빌려주는 등 친했지만 미쿠가 자신의 성적을 추월하며 미쿠가 공부 얘기를 꺼내자 같은 취급하지 말라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강제전학이 결정됐을 때 미쿠가 다섯 명이 함께인 것이 중요하다고 해 울어버렸고, 이후에도 미쿠에게 유독 강한 부채감을 느끼는 듯. 후타로를 좋아하는 자매들 중 유독 미쿠를 응원하는 것도 그런 이유로 보인다. 자매들 중에서 이츠키와 가장 사이가 좋은 것으로 보인다. 가출한 이츠키에게 물건을 전달해주기도 하며 유일하게 이츠키에게만 장난을 친다. 이츠키를 흉내낼 때의 모습을 생각하면 요츠바는 이츠키를 확실히 먹보 캐릭터로 인식하고 있는 듯. 한편 이츠키와 얽힐 때는 묘하게 이야기가 진지해진다. 후타로의 임간학교 추억을 망쳤다고 자책하는 요츠바를 위로해주는 등. 거기에 이츠키에게 만큼은 진실을 알려준 사이이기도 하다. 이후에도 진실에 대해 이츠키는 요츠바를 걱정해준다. 다른 자매들이 선보인 쌍둥이 흉내내기를 요츠바만은 아직 보여주지 않았으나 63화에서 다같이 이츠키로 변장하면서 보여줬다. 물론 거짓말 못 하는 성격은 그대로라서 제일 먼저 후타로에게 들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